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는데, 처음에는 다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을 한다. 그리고 그 나이대가 대부분 어리다. 20살,21살 이런 나이대에 시작을 하기 때문에 세상의 물정을 모를 뿐더러 당연히 술집바닥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기에 정보도 전무하다. 그리고 사실 인터넷은 껍데기의 내용만 있을 뿐이지 어떤 누구도 안에서 일어나는 정확한 사실에 대해서 기술을 잘 하려 하지 않는다.

 

일단 대부분 촌스럽다. 나이가 어려서 잘 꾸밀줄도 모르고 잘 모른다. 그런 친구일 수록 중요한게 바로 기본이다. 얼굴이 성형으로 어느정도 변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부분이 필요하다. 사실 아무리 이쁜 친구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보완은 반드시 필요하다. 워낙 이쁜 친구들이 많기 때문이다.

 

근데 여기서 기본바탕이 성형해도 안될거 같은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은 그냥 힘들다고 보면 된다. 물론 정말 획기적으로 잘 되서 완전히 다른 친구로 변할 수도 있지만 그건 사실 굉장한 운이 작용해야 한다고 본다. 얼굴이 강호동 처럼 크거나 머리가 크가보면 비율 자체가 안 맞기 때문에 별로 이쁘지 않다. 머리가 크면 정말 여자는 불행하다. 물론 이 술집바닥에서 말하는 거다.

 

키가 작아도 상관없다. 비율만 좋으면 되니까. 이렇듯 모든 면에서는 그냥 천천히 준비하면 된다. 다만 정확한 내용을 기반으로 준비를 해야지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준비를 하는건 사실 의미가 없다. 내가 노력한 만큼 그 속도도 굉장히 빨라야 하고 경제적인 수입도 뒤 따라야 한다. 그래야 준비하는 과정도 재밌다.

 

자기 자신이 뭐가 부족한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지 이것을 처음 일을 하기 전에 잘 파악하고 알아야 하는 선결과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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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이 없으면서 연고와 근무연수 아부,인맥 등등으로  사장이 되거나 리더가 되는 사회는 이미 지난거 같다 텐 같은 큰 가게를 비롯해서 가라오케같은 그외 의 작은 규모의 가게들도 이러한 상황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듯 하다.실무를 장악하고 리더가 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실력으로 증명이 된다 사실 우리나라는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지금까지 살아본 바로는 보수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과 진보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의 비율은 보통 7:3 정도 되는것 같다


즉 성공을 하거나 또는 나름의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보수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뭉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기 쉬운것이다 그래서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되는 일이 많아지고 그들의 입맛대로 움직이면 나름의 성취를 할 수도있고 성공도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이룰수도 있다


허나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제는 사회가 어느정도 속도를 내어서 바뀌어 가고 있다 즉 남의 입맛대로 행동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진보적인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보다 보면 길이 충분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이다.자기 자신의 이념에 반하고 또는 신념에 대응하는 행동을 하고 돈을 많이 벌고 부유하게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볼때는 부러움의 상징 일수도 있으나 결코 위대하거나 존경을 받는 사람은 아니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어떤 분야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것이 오히려 부와 존경의 두마리 토끼를 잘을 수 있는 방법이다 늘 이야기 하지만 결국 이 아가씨일은 인생의 목표를 달려가는 하나의 과정이 되면 좋다.허나 개인의 삶이  이 일과 맞다면 더 할나위 없겟지만 그게 아닌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밤일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진로와 과정  그리고 부와 존경의 의미에 대해서는  곰곰히 한번쯤은 생각을 해보는게 우선순위 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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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해야하고 중요한 존재인지 잘 인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술집바닥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보게되죠. 손님이 아가씨에게 돈을 퍼 나르는 경우들이 있고 아가씨가 호스트바 선수들에게 돈을 퍼나르는 경우들도 허다하게 볼 수 잇습니다. 일단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외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게되죠. 처음 본 여자에게 반한다는건 성격이라고 표현할수가 없겠죠. 무조건 외모입니다. 여자도 남자의 외모를 보고 사랑하는 경우들이 정말 허다하죠.

 

그러한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사랑을 바라지만 실상 정말 사랑을 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절대적으로 사랑은 마음이 움직여야지 가능하죠. 돈을 무조건 많이 준다고 해서 그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는 법니다. 그러니 그냥 자신이 관리하는 하나의 손님으로 인식을 하고, 나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다가 지쳐 떨어지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아가씨이죠. 그리고 난 다음 상처를 받지만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애초에 시작을 하지 않았으면 더 낫겠지만 그게 아니라 이미 정신적,육체적,경제적인 상처를 받고 난 다음의 일이죠.

 

남에게 바쳤던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보면 됩니다. 그러면 정말 할것이 많죠? 100만원을 주었다고 가정을 해보아도 그 돈을 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갈 수 있겠죠..그리고 일본, 가까운 동남아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00만원을 줬다. 그럼 더 할 것이 많겠죠. 한번도 사보지도 않았던 로렉스 시계도 사볼 수 있고 고급차를 빌려서 여행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가보지 못했던 레스토랑에 가서 시원하게 긁고올 수 도 있겠죠. 정말 다양합니다..

 

그 이상의 금액이라면 더 할게 많겠죠..3,4000이다..라고 하면 내가 한번도 살아보지 못했던 집에서 월세로 살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 드려보았던 용돈도 더 크게 드릴수도 있고 친구들 불러내서 거하게 한잔 살 수도 있겠죠. 또는 나를 위해서 쇼핑도 할 수 있고 평소에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명품샵을 돌며 지를 수도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썼던 큰 돈으로 나를 사랑해주는 행동을 하면 인생이 조금이나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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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 일을 하는 친구들도 요즈음에는 많이 있죠. 미국,호주,일본,홍콩 등등 많이 있습니다. 가게마다 다 상황이 다르고 시스템도 다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한국처럼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곳은 없는거 같아요.

 

물론 외국에도 운 이라는게 있어서 대박을 치는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특히나 강남은 아가씨들 몸값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외국을 다녀온 친구들에게 물어보아도 한국처럼 많이 버는곳도 없다고 하죠. 물론 이 모든것이 사이즈가 되는 친구들 기준으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하긴, 어디든 이쁘면 돈을 못 벌까요? 자신이 맞다고 생각을 하는 곳에서 꾸준히 하게 되면 어디든 성과는 반드시 있을 거라고 장담을 합니다. 하루하고 안 맞는거 같아서 그만두고 하는 그런 태도를 가지거나 끈기가 없는 친구들은 사실 어떤 일을 해도 답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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