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구두 하나신고 출근하는 노래방 도우미가 아니니까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매일 가꾸고 운동하고 이뻐져야 하는 숙명이 있는 직업입니다.아가씨들이 재산을 축적하는 방법은 하나뿐이죠. 그냥 받아야 합니다. 뭉태기로 공사를 쳐서 돈을 받지 않으면 그냥 흔적만 남기고 사라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걸 족보라고도 하는게 그게 없으면 일을 하는데 있어서도 굉장히 힘들어지는 경우들도 있어요
직업의 관점에서 보면 반드시 이게 아가씨들에게는 필요한 겁니다. 나이 30넘어서 퇴물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뭐라도 하나 없으면 굉장히 우울감이 찾아오기 떄문이죠. 티씨로 버는건 호스트바 선수나 술집아가씨 모두 힘듭니다.그러니 자신의 운이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겟지만 꾸준히 상대를 알아봐야겟죠..그래서 자신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경우를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니까요.
가끔 참 이해가 안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자신보다 훨씬 나이도 많고 백수에다가 돈도 벌지도 못합니다. 일도 하려고 하지 않구요. 그걸 자신이 먹여 살리는 아가씨가 있는데 이런 아가씨들이 꽤 있더라구요. 특히나 나이가 어린 친구들에게서 이런 경우를 많이 보긴 했는데 아무리 말을 해도 잘 알아듣지 못합니다. 일단 외로움을 많이 타기도 하고..이미 깊어질만큼 깊어진 정 때문에 사리판단을 잘 못하고 있죠.
심지어 남자친구가 술집에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이야기를 하고 강요까지 합니다 .그래서 돈 벌어서 오면 그걸 또다시 남친이 가져가고 쓰고..이런 사이클이 꾸준히 계속되고 지속이 되어버리면 결국 아가씨는 남는게 없고 더욱더 힘든 정신공항을 겪에 되기도 하죠.돈은 자신이 벌어서 자신에게 쓰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재투자를 해야 합니다. 자신이 사이즈가 안된다고 맨날 투덜대지 말고 최대한 가꾸려는 노력을 먼저해야한다.
010 4890 57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