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것은 신분증을 복사해서 세금을 부과하는 작업인데 이것은 정통에서 일할때만 하는것이 좋다. 물론 이것도 1,2주 정도 일을 해보고 난 다음에 하는것이 좋다. 하루 일했는데 일이 나와 맞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분증을 제출을 하게 되면 괜히 찝집하다. 그렇기에 정확하게 자신이 이 일을 오래 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스스로의 판단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일반카페들은 대부분 하지 않는다.
보통 세금을 부과하는 가게들은 텐프로,쩜오,텐카페 아가씨들이 한다. 그것도 마이킹이 있거나 혹은 부장을 받거나 월급을 받는 친구들이 하는 것이지 알바로 하는 아가씨들은 그런 개념이 없다. 그냥 안해도 된다.가게측에서는 전무,부장들에게 그런 것들을 요구하지만 굳이 내가 기록을 남기면서까지 세금을 낼 필요는 없다. 세금을 내는 대부분의 아가씨들은 이 일을 직업(job)적으로 하는 아가씨들이 대부분이다.
원천징수는 기록 이라는 것을 남기기 때문에 반드시 생각을 하고 해야 한다.이런 세금 작업을 제일 많이 하는 가게장르가 바로 클럽 이라는 곳인데 이런 곳은 무조건 징수한다. 그러니 왠만하면 가제 않는것이 좋다. 오히려 비슷한 가게인 가라오케나,셔츠 이런쪽이 훨씬 찝찝함을 덜 하는 가게의 장르이다. 참고 하길 바란다.그리고 그 외에 가게에서 징수 하는것은 찡떼라고 있다. 사실 텐프로는 찡데가 없다.
그리고 아무라,메이드,샴페인 같은 정통 텐프로도 찡떼가 없다. 가게 구성원들은 전부 월급제이고 아가씨를 많이 데리고 오고 보유하고 있는 그런 관점이 별로 없다. 쩜오와는 다르다.쩜오나 텐카페는 출근비 명목으로 돈을 떼기도 하는데 그건 보통 1만원 이라고 보면 된다. 예를들어 9방을 봣으면 가게측에서 손님에게 요구하는 돈은 99만원이다. 그리고 90만원중 1만원을 다시 가게에서 출근비 명목으로 떼고 그 외의 돈은 아가씨가 가지게 된다. 2만원을 떼거나 3만원을 떼는 가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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